고중량 저반복, 고중량 고반복
고중량 저반복 이든 고중량 고반복이든 진행할 때 일정한 속도 근육의 부하를 유지하고 근육을 통제해 완전한 수행을 해낼수있어야 한다. n ~ n 회 반복을 했을 때 근육의 부하와 통제가 불가능해지면 그 이상의 무의미한 반복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보통의 경우 통제도 안되는 상황에서 스쿼트를 고중량 저반복을 진행하는데 이런게 바로 부상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부상을 위한 리프팅이 아닌 최대한의 부하를 가져가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의 운동법은 완전한 가동범위와 통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가능한 무겁게 가능한 많이 하는 것 이다.중량을 얼마나 들어하고 반복을 얼마나 해야하고 sns 나 유튜브를 통해 남이 말하는 의견과 남이 정립하는 이론은 나에게 해당되지 않으면 틀린 말이다. 특히 보디빌딩은 나의 몸을 만드는 것이고 철저한 개인전이다. 그리고 정답이 없는 운동이다.
운동에 대한 글 조언 등 은 참고를 하는 것 이고 본인의 경험에 기초를 깔고 내 자신에 맞는 운동을 해야한다. 그리고 자신의 레벨을 고려해 중량 그리고 반복 수 를 설정 할 줄 알아야 성장한다. 과부하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채 그저 고중량 고반복을 하는 것 보다 자신의 체형에 알맞게 설정하는 운동이 부상없이 오래 쇠질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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